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 끝났어 (문단 편집) == 의미 == [[영화]], [[비디오 게임]], [[애니메이션]] 등 창작물에서 볼 수 있는 [[클리셰]]. 등장인물들이 할 일을 다 끝내고 '''허무함에 빠지거나,'''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의지를 완전히 상실하고 '''[[자포자기]]'''할 때 등장한다. 프로페셔널들이 '''임무는 끝났다'''고 태도를 180도 바꾸거나 철수할 때도 쓴다. 절망형으로 나올 경우 등장인물의 [[폭주]]와도 연결된다. '''다 죽을 판에 알 게 뭐야!'''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. [[페이크 엔딩]]의 마무리용으로도 자주 쓰인다. '''[[피로스의 승리|이겼는데도 이긴 것 같지 않은]]''' 상황을 정리할 때 나온다. 따라서 매우 불쾌하고 찝찝한 것이 특징.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연출이라 평가가 갈리는 편이다. 좋은 예로는 [[에일리언 2]]에서 드랍쉽이 에일리언 때문에 추락하자 망연자실한 허드슨 일병이 외치는 '''"[[https://youtu.be/u2ycDWywGls|Game over, man, game over!]]"'''가 있겠다. [[스타쉽 트루퍼스]]에서 벽을 뚫고 쏟아져나오는 벌레들을 보고 한 병사가 기겁해서 외치기도 하고. 아기 해달 [[보노보노]]는 자주 이 상황에 처한다. 물론 주어진 목표를 다 끝내고, 다시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[[타다이마 오카에리]]로 가는 경우도 있다. 이때 대사는 '''다 끝났어. 이제 돌아가자.'''라고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